딴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28살 첫 직장에 자리를 잡은지 어느덧 7개월정도가 되었습니다.
IOT 프로그램 개발이 메인이고 코어 프로그램을 만질 기회도 많습니다. 서버와 DB 관리도 제가합니다.
아직은 얻어갈게 있다라고 판단되서 참고는 있는데
이 회사에는 몇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첫째 연봉이 퇴직금 포함이여서 퇴직금 미포함 연봉보다 실 수령금이 적습니다.
둘째 인원이 적다보니(11명) 고객 응대를 개발자가 직접하여 업무 효율이 떨어집니다.
셋째 각자 인원이 맡은 프로그램이 모두 달라서 질높은 지원을 받기가 힘들고 경력과 무관하게
맡은 프로그램에 책임자여서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요)
그럼에도 회사에 남아있는 이유가 짧은 출퇴근 시간(편도 40분)과 자유로운 분위기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회사에 다닐 수 있어서인데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보니 퇴포 연봉과
데스크 업무를 개발자가 하는 회사는 가급적 피하라는 글을 많이봐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이라도 회사에서 나와 더 좋은 일자리를 찾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미 7개월정도 일을 했으니 1년을 채우고 새 일자리를 찾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