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4월 세미나 <Data Science. Intro> - 발표 자료 공유 및 후기

2018년 4월 5일에 진행한 변성윤님의 <Data Science. Intro> 세미나.
좋은 자료가 꽉꽉 차 있는 발표 자료 먼저 띄워 놓고 후기 전해드립니다. :)
A. 후기 설문조사 (40명 중 25명 참여)
1. 세미나 만족도
2. 도움이 되었던 점 / 아쉬웠던 점
도움이 되었던 점
- 관련 정보가 많았고, 자료가 탄탄했다.
- 말씀을 잘하셨다. (언변이 좋으셨다)
- 데이터 현업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 시작에 대한 가이드라인, 방향을 잡아주었다.
- 참석자 상황을 파악하여 (대략 개발 현직자 75%, 학생/취준생 25%) 현직자에게 도움 되는 부분을 더 알려주셔서 좋았다 -> 학생 분들에게는 아쉬운 점
- “그동안 데이터쪽 일이 하고싶어서 석박사 석박사 하면서 석박사를 꼭 따야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이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분야도 그저 데이터 사이언스가 아닌 데이터 엔지니어 쪽으로, 구체적이 되어 앞으로 어떻게 공부 해 나가야 할지 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쪽 공부는 대학원에 가야 공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혼자 공부해 볼 생각은 않고 학교를 갈 준비만을 하고 있었는데, 혼자서 공부해볼 수 있는 계기와 방향 제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_^. 오늘 세미나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알려주신 많은 링크들도 정말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
- 말씀이 너무 빨라서 발표 자료에 없는 내용을 적기가 힘들었다.
- 참고 URL이 많았는데, 해당 자료의 중점이 무엇인지 텍스트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지만, 공부에 대한 내용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 “발표 자체가 너무 빨랐다 느꼈습니다. 내용이 많은 것도 있었고, 발표자님께서 많은 것을 전달해 주시려고 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그래도 내용 자체가 너무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하여 빨리빨리 넘어가는 게 너무 많았습니다.”
비슷한 내용들을 묶어 요약하다 보니 만족/아쉬움 의견의 비율을 반반씩 적게 되었지만, 큰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훨~씬 많았습니다.
B. 에디터의 짧은 후기
자료를 워낙 상세하게 잘 만들어 두셔서, 내용 하나하나를 짚기 보다는 세미나의 전체적인 흐름과 느낌을 짧게 전해드립니다. :)

발표자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오신 분들은 앳된 모습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 변성윤님은 젊디젊은 만28세의 청년이셨습니다~ 하지만 곧 외모와 나이는 보이지도 않게, 발음 한 번 꼬이지 않고 빠르면서도 차분하게 발표를 시작해 나가셨습니다.
1. 우리 주위에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도입에서는 우리 주위에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즘 핫한 AI 스피커부터, 얼굴 모양을 인식해서 스티커를 붙여주는 카메라 어플, 챗봇 등도 있었지만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음성 합성과 실시간 움직임 탐지 관련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발표 자료에서 꼭 링크의 영상을 보시길 바라요!!
2. 데이터 사이언스의 세부 직군 소개 및 현업 업무 사례 소개
본론으로 들어가, 데이터 사이언스의 세부 직군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데이터 쪽 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목표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 많이 되었을 내용이었어요.
특히 현업에서 각 직군에 요구하는 사항,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더 피부에 와닿고 재미있었습니다. 주로 본인이 일하면서 직접 겪으신 사례를 얘기해주셨거든요ㅎㅎ
3. 데이터사이언스 공부 로드맵
많은 분들이 후기에도 남겨주셨듯, 변성윤님은 정말 열정과 노력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한 분이셨는데요.
공부 로드맵 역시 각 직군별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진로를 결정하면 좋을지 상세한 팁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부하고 찾아다니면서 들었던 수많은 발표와 선배들의 노하우를 함께 전해주셨기 때문에 더욱 훌륭한 발표가 되었던 것 같아요!
4&5. 참고하면 좋을 자료 및 부록
구독하고 있는 수십 개의 블로그 중 엄선하여, 참고하면 좋을 10여 개의 블로그 리스트를 제공해 주셨고, 읽기 어려운 논문 읽는 방법도 짧게 나마 다루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변성윤님은 글 쓰고 기록을 남겨두는 일을 중요하게 강조하셨습니다. :)
‘글또’ 라는 모임을 직접 만들어 반강제적으로라도 꾸준히 글을 쓰도록 훈련하면서, 블로그·깃헙·인스타·페이스북 등등 많은 채널을 활용해서 공부한 내용들을 남겨두고 계세요. (물론 그 와중에 야근과 해커톤, 세미나 발표 등등 많은 것들을 감당하고 계시다는 거…. 정말 대단합니다.bb)
마지막으로 실제 데이터 사례 관련 내용을 다루는 행사, Little Big Data (https://festa.io/events/21) 도 소개해 주셨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해당 세미나도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

Data Science 입문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계신 변성윤님의 모습을 보고 에디터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양질의 세미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발표자 변성윤님께 감사드리며, 에디터는 언젠가 또 행사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