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언어 변경?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인 신입개발자 입니다.
현재 회사가 첫회사고 1년4개월 동안 근무 했습니다.
주로 시스템 유지보수나 기능개선 사업을 맡아서 하고 있고 전자정부기반으로 오라클 사용하며 웹 개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개발자로서 비전 및 연봉..)
1년 반 조금 안되는 제경력에 맞는 실력인지도 모르겠고..
웹이 조금 재미 없기도 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가 1년동안 한 개발이 그냥 일반 게시판 만들고 조금 특별한거 해봤자 ajax사용 해서 뿌려주는 거라던가..
자바스크립트로 개발된 페이지 제이쿼리로 바꿔 본다던가.. 웹취약점 보완 작업, 간단한 배포작업 말고는
특별하게 뭐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봄이라 그런지 다른 언어 .. 비슷하게는 안드로이드 쪽이나
전혀다른 게임쪽 공부해서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 연봉문제도 그렇고.. 퇴포2천초반 선임 개발자들도
물어봐도 크게 피드백없고 그냥 혼자 관리하는 업체나가서 오류 수정이나 기능 개발 하고 오면 피드백도
없고 .. 되기만 하면 만사 ok 그마저도 오류생기면 그때가서 코드보고 뭐라하고 ..회사는 커가는데 기술적인 발전은 전혀 없고 프로젝트 나가도 ..기존 10년된 소스 들고 나가서 덧붙이고 수정하고 하니까..
그래서 고민은.. 8개월 버티고 2년 채우고 이직하는게 맞는건지..(웹을 계속 한다 했을때)
새로운 개발언어 배워서 가기에 너무 늦은건 아닌지.. 20대니까 늦지 않았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또 30대엔 취업이 쉽지않다는 말도 적지 않아서(오키글들) .. 종합적으로 조언해주실 선배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