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일단 전 경력직입니다.. 구직중인데 A사에 구인공고가 떠서 입사지원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면접에서 알게된건데 실제소속은 B사이며 파견근무를 할것이고 파견근무 하는동안 관리는 A사가 할꺼라네요 A사가 B사로부터 일임받았다구요
연봉계약서나 이런건 B사에서 진행하구요 파견근무가 끝난뒤에는 B사에서 연봉협상 다시해서 근무하면 된다고 하는데(현재 입사시 연봉은 제가 원하는 금액에 맞춰준다고 합니다. 단 3년 후에 제가 B사에서 계속 근무하길 원하면 그때는 연봉 연상을 다시해야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A사가 일임해서 연봉을 맞춰주는 거라서) 이게 바람직한건지 모르겠네요 하청에 재하청인것같아요. 그리고 정작 B사 직원들은 한명도 보질못했습니다.. 연봉계약서 쓸때 B사가서 쓴다고 하니 그때나 볼까.. 거의 볼일 없을것같네요..파견근무라서...
면접볼때 워낙에 말씀도 잘해주시고 업무 관련 설명도 잘해주셔서 그냥 해볼까도 싶다가도 참고로 파견 기간은 3년입니다.. 매년 연봉 인상도 가능하다고합니다... 계약직이나 프리랜서아니고 정규직으로 B사에 근로 계약서 작성하는것이라고 말은 설명해 주셨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은 돈도 돈이지만.. 저는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좀 불안한것같아서요ㅠ
파견근무끝나고 저만 공중에 붕 뜰것같기도 하구요..말로는 그런일 절대 없다고하는데 좀 불안한건 어쩔수없네요.. 그리고 유지보수업무라서 개발자로써 경력 관리에도 안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일해본 경험이나 들은게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추가. 일단 입사한 뒤에 한두달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퇴사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부닥쳐본 뒤에 파악하는게 좋을지 그 시간에 딴데를 더 알아보는데 좋을지 고민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