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파견회사를 하고 있는데 신입사원의 부담감을 어떻게 해소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직원수 6명의 조그마한 SI파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 입사한 5개월차 신입분이 있습니다.
신입이기 때문에 당연히 당장 파견보낼 생각도 없었기에 4개월정도는 기술 교육만 시키고 있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제가 이 신입분의 수준에 맞는 현장을 수소문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 면접을 보긴했는데 떨어졌더라구요.
당연히 아직 경력이 부족하니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 신경쓰지말고
본사에서 경력 만들어가면 되지 않느냐 괜찮다 부담가지지 마라 라고 격려해주고 했습니다만...
제가 부담가지지 말라고 해도 그것도 압박감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장과 직원의 관계라서 그런걸까요.
실제 현장은 안가는데도 월급은 꼬박 받아서 더 그런것 같다고 그러길래.
농담으로 그럼 월급 안받는게 마음편해요? 라고 해서 일단 웃어 넘겼습니다.
일단 상황이 이런데.. 이 신입분의 부담감을 덜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신입이라 회사에서 바로 이윤을 낼생각없고
투자위주가 되는건 당연하다고 해도 스트레스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되는 급한 현장이나 보냈다가
이 신입분이 고생만 하는건 좀 그렇기도 해서
현장고르는것도 신중해지고 그렇네요..
둘이 식사기회를 자주 가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