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I하다가 제조업 개발자로 이직한지얼마안된 1년차 개발자입니다.
si를 하다가 제조업체를 간 이유는 인력으로 먹고살다보니 회사가 어려움에처하는것을 너무도 많이봤고,(작은회사의경우 망하거나 월급밀림. 아직도 자주보입니다) 제안서를 열심히써도 최저입찰제로인해 실주를하면 회사가 휘청거릴 수 있다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또한 급여에서도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서비스업(SI)같은경우 초봉이 2500부터시작. 보통의 제조업에비해서 턱없이 낮은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업도 제조업 나름이겠지만 제가 si초봉 2500을 받았다면 지금 1년차로 3200~3500 정도로 받고있습니다.(정확한연봉아닌점 이해바랍니다)
지금 제가하고있는일은 웹으로된 MES(Spring, JAVA, Oracle)를 추가개발, 유지보수를 하고있습니다.
(오키님들 중 제조업개발자인데 컴퓨터를 수리한다는둥 PC셋팅해준다는둥 이런건 하지않고 오직개발만 하고있습니다)
저는 개발이 재미가있고 나이를 먹어도 미래를 개발자로 계속해서 성장하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단지 지금 제가 마음에 걸리는건 제조업개발자이기에 다시 SI로 이직시 마이너스요소는 없는지 걱정이 되고있습니다.(제조업에서 개발한 건은 KOSA에 등록이 불가능하니까요..-_-; KOSA를 왜만들었는지참...)
물론 제가 뭘했고 얼마나 저의 개발실력을 뿜어낼수있는건 저의 역량이지만, 경력직으로 옮긴다면 전직장을 안볼 수가없는데.. 과연 이게 마이너스요인이 될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에서 경력쌓는게 나을까요?
2. 제조에서는 JAVA보다는 C#, .net을 많으쓰는걸로알고있는데.. 다시 제조로 갈수있을까요?(물론 제조업체마다 캐바캐긴하지만요)
3. 경력은 쌓고있지만, KOSA에는 쓰지못하는 경력.. 괜찮을까요?
이렇게 3가지를 오키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제가 사회경험이 얼마 되지않아, 잘못알고있는 부분도 많고 틀린부분도 분명히 있을테지만.. 이해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