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적지만 편한 개발사에서 일하는 중 입니다.
연봉 규모는 비슷한 급 회사에서 받는 수준이랑 큰 차이 없고...
보너스나 성과급 없이 딱 연봉/12 해서 월급으로 받고 퇴직금 별도...이거 뿐 입니다.
대신 야근 거의 없고 (끽해야 30분...?) 차~사장님 눈치 안보고 퇴근할 수 있고
고객사 사고 터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당연히 주 5일 근무....휴가도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구요.
대신 개발 자체가 기존 프로젝트의 유지 보수 + 해오던 것들의 반복 또는 연장선 상이라
스스로 자기 개발을 열심히 안하면 쉽게 나태해지고 금방 도태되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회사에서 하는 것과는 별도로 저만의 무기가 될 것을 한 가지 이상은 열심히 파지 않으면
지금 당장은 편하지만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때 많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