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인데 회사가 마음에 안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입사한 수습기간 신입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고,.. 조언도 얻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사실 저는 개발자로 준비 중이었고, 개발을 하고 싶은데)
아직 직무를 파악 중이지만 제 예상이 맞다면 개발자보다는 엔지니어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다니기 전에 왜 알아보지않았냐" 하시면 변명을 좀 하자면
규모가 좀 있어서 일단 지원을 넣었고, 공고에서도 직무가 웹 개발이긴 했습니다. 솔루션 개발포함
'회사에 직접 방문하고 면접보면서 개발을 하는 것인지 물어보자'라는 마인드였고
면접에서 어느 정도 답을 얻고 '개발을 아에 안하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입사를 하게 됬는데 마음에 흔들리게 된 이유가 있는게
1. 막상 가보니 조금 별로였고(연봉이나 여러가지...)
2. 개발을 할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못 봤던 잡플레닛 리뷰를 보니 더...
3. 부서가 나뉘는데 여기서 잘 못가면 안 그래도 개발 못하는데 더 못하는 곳으로 부서배치
어떻게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조언이 절실합니다.
1. 고작 몇 일됬는데 퇴사할까요... 사실 동기부여가 떨어지다보니 벌써부터 힘이 좀 빠집니다.
2. 3개월 우선 다녀보고 직무를 파악할까요? 아직 뭣도 모를 수 있으니..,
3. 3개월다니고 퇴사하면, 수습기간 후 퇴사랑 인턴 종료는 경력관리시 다른 느낌일까요? 인턴은 스펙으로 작용하지만, 수습기간 후 퇴사는 오히려 약점일까요 ?
4. 1년이상 채운다해도 개발로 갈 시 경력인정 될까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여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