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얘기 면담했다가 일어난일...
2100에 받고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운영2개 만 유지보수 하는 것이였죠.
하지만 그 운영2개 사이트마져도 2000년도에 만든것이라 호환성도 떨어지고 웹반응형으로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만들었습니다.
총 3개 운영하고 있을떄쯤, 2450 으로 10개월쯤에 올려주시더군요!
이유는? 새로들어오는 신입이 2200 받고 들어오는데 제가 2100인데다가 너무 조금 준다고해서
찔려서 2450으로 올려주셨습니다.
현재는 2년정도 됬습니다만 새로운 개발도 있었고 운영유지보수는 어느덧 15군대가 훌쩍 넘어버렸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제 밑에 한사람을 뽑는다더군요. 이유는? 제가 하는 일이 많아져서?
솔직히 저혼자서도 충분히 쳐낼 양입니다. 아무리 몰려서 일이 들어와도
야근을 좀 하면서도 하면 충분하죠.
아시잖아요? 바쁠때는 엄청 바쁘지만 한가할떄는 한없이 한가하다는것....
현재 저 혼자 웹관련쪽은 다 개발해서 서비스 하고 있지만 제가 일있어서 회사를 못나오거나(연차는 없습니다.) 민방위, 예비군 관련으로 회사에 못나오게 되면 관련일을 하는사람이 없어서인지
저한테 계속 전화오고 일을 바로바로 처리를 못하는 상황이 나와서, 부사부를 뽑아서
저 없어도 대신 어느정도는 일할수있는 사람을 신입을 뽑을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연봉인상 시기도 다가와서 겸사겸사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왜 한사람을 더 뽑을려고 하시느냐? 여쭤보니 하는일이 많아져서 웃으면서 얘기하시더군요.
연봉인상에 대해 얘기하니까 작년 매출을 보고 사장님꼐 보고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통보라는 얘기죠...
그리고 나서 이제 저의 원하는 액수를 말씀드릴려고했는데 그냥 나가버리시네요.
제 말도 안끝났는데 말이죠 ㅎㅎ
간략하게 저는 한사람 없어도 제가 좀더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할수있는데 한사람 더 채용해서
연봉 2천 넘게 투자하느랴 차라리 저한테 550 올려줘서 3천 채워달라
할려고 했는데 그 액기스의 표현을 전달할려는 찰라에 나가버리셔서 전달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4월 5일에 인상된 월급으로 들어올꺼같긴한데...원하는액수가 아니면 그자리에서 통장확인해보고
사람 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1달동안 사람 구하고 인수인계해주면서 다른 회사 면접 보러 다니겠다고
말씀 드릴예정입니다.
그분은 데이터베이스를 하시는분인데......... 프론트엔드/백엔드 ( 일명 스크립터 개발자로 말하심 그분은)
아주 하찮게 생각하십니다. 대화를 하면은요^^ 아무나 와도 다 할수있다는 그런거요...
2000년 전의 스크립트로 생각하시나봅니다. ajax가 뭔지 jquery가 용어가 뭔지도 모르시긴합니다만...
html 로 화면 만 만드는 정도로 jsp 묶어서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면 그래요^^;;
연차도 없고, 근로계약서도 없고, 급여는 짠편이지만 하는일량에 비해서...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하고 사이가 엄청나게 좋고, 그나마 일이 맞고 편한것도 있어서 남아있었지만
주말엔 공부도 하면서 자기 계발하고, 회사에서도 제가 못해본것이지만 개념은 아니까 혼자 공부하면서
만들었거든요. 끙끙대면서...그러면서 많이 발전한게 보였습니다만...아직 배워야할것이 많지요.
소개팅 하거나 선을 보면 여자분들꼐서 돈을 잘버시더라구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여자분들께서도 저의 실체를 안다면 별것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정들기전에 떠날려고 합니다.
결혼도 해야할 시기도 왔는데 이제 저도 제 몸값 올릴수있도록 열심히 하면서 이직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연봉애기하다가 갑자기 나가셔서 황당해서 하소연 글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