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실력없는 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깊어 OKKY에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제 경력 3년이 넘었고 올해 초 대리로 진급을 했습니다.
1년만에 첫 회사를 관두고 현재 2년 넘게 현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6개월째 별 일거리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현 직장은 야근 거의 없고 주말 출근도 없지만 가끔 프로젝트를 나가면 야근과 주말출근을 합니다.
그나마 주말출근은 대체휴가로 보상해 줘서 큰 불만은 없고요..
그러다가 이직을 생각하며 면접 본 회사에서 현 직장보다 800만원 높은 연봉을 제시해서 이직을 고민했는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건강검진쪽 시스템 관리다 보니 7시출근에 4시 퇴근이지만 바쁘면 6시에 갈 경우가 있고 토요일은 7시부터 12시까지 운영을 하기때문에 6개월간 격주로 출근하고 그 이후는 4주마다 당번제로 출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돈 문제를 무시할 수 없어서 너무 고민이 되는데 SI-SM회사에서 경력을 더 쌓고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좋을 지 아니면 지주회사의 관리팀으로 검진센터 시스템 운영및 유지보수업무를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 짧은 시간에 한번 이직을 했기때문에 다음 직장은 못해도 5년 이상은 다닐 각오라 너무 고민이 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