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고민글을 남기네요.
주위에서 요즘 이직들을 많이 하는것이 보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인의 가치를 확인하고자 이력서 갱신하고 오픈해 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괜찮은 제안을 받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직장과 제안받은곳을 정리했습니다.
-현직장
규모 : 150명 내외로 월급 밀리거나 망할일은 없을 안정정직 회사
근속년수 : 2년 좀 넘음
직책 : 과장
연봉 : 5500 + 인센(150 ~ 300) + 명절차비
업무형태 : 솔루션 고객사 셋팅 및 커스터 마이징 (내근 60% + 외근 40%)
야근강요 없음. 대략 7시쯤 퇴근
출근거리 : 1시간 20분
장점 : 사내사람들과 사이 좋음. 자유로운 개발 토론이 이루어지며 꽉막힌 사람이 거의 없음.
가능한 자원에서 최신기술과 사업 지향
단점 : 프로젝트 고객사가 진상일때 스트레스
-제안받은 회사
규모 : 대기업 계열사
직책 : 과장
연봉 : 6300 + 인센있음 + 명절차비 + 복지카드 + @
업무형태 : 보안솔루션 연구소(내근 100%)
근무강도 알수없음
출근거리 : 1시간 40분
잡플래닛으로는 딱딱한 조직문화와 윗사람 눈치좀 봐야한다고 하네요.
사실 큰 불만없이 잘 다니고 있던 상황에서 시장조사중 괜찮은 조건의 제의가 와서 흔들리게 되네요
직장은 돈벌러 다니는 것이고 조건만 생각하면 옮기는 것이 맞지만 회사 만족도나 업무형태를 봤을때는
현직장만큼 좋은곳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