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처음인데 속은걸까요 ㅠㅠㅠ
수도권 4년제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교수님 소개로 중소기업 보안프로그램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교수님께도 개발직으로 가고싶다고 강하게 표현을 하였고, 개발자로 들어가는줄 알고 갔습니다.
막상 면접에서는 기술지원쪽에서 1~2년 일하고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익숙해 질 때쯤 연구소에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지금 재직5개월차구요..완전 현장직 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개발과 너무 거리가 멀어요..
한달 4주에 2~3주는 필드에서 버그 fix하고 사무실에서는 전화받거나 단순 반복 테스트만 진행 합니다.
어깨너머라도 좀 배우겠지 했는데 한달내내 외근만 다녀요..
얼마전까지 연구소에 자리가 비어있었는데데 신규채용으로 1년짜리 경력 개발자가 들어왔구요..
정규직이긴 한데 연봉도 2300이 채 안됩니다..지금이라도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