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지방대 4년제를 졸업하고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쪽으로 가닥을 잡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열군데 넘는 곳에 서류를 넣어두고 기다린지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겨우 한군데서
연락이 와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자고 하네요. 아직 면접이 남았고 합격이 된 것도 아니지만 회사 규모가
꽤 작은편이고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저기 급하게 서류를 넣어둬서 막상 면접보러 가려니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조금 구하고자 합니다. 사실 컴공을 전공하고도 개발에 자신이 없어
SI 쪽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학점이 그리 높은 편도 아니고 내세울만한 자격증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어디든 취직해서 부딪혀보면서 많은걸 배워서 경력을 인정받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자는게
지금 생각이긴 한데요.. 시스템 엔지니어로 지원을 했지만 막상가면 고객 응대나 당직같은 허드렛일만
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연봉은 조금 적고 일은 힘들고 복지는 좋지 않더라도 나중에 이직할때
도움이 되도록 뭐든지 열심히 배우고싶은데 서버호스팅 업체가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날씨가 아직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