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프리전향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7살 대전 개발자입니다.
현재 있는 회사에 2009년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횟수로 10년차네요.
다른곳에 생각안하고 한 곳에서 수습사원에서부터 현재 팀장까지 참 오래 지냈내요.
총각 때 입사해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았습니다.
고마운 와이프를 만나서 외벌이로 아들과 같이 세식구가 큰소리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몇일 전에 둘째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뻐해야하지만 솔직히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외벌이로 네식구가 살기에는 벌이가 부족할꺼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을 보시는 분들께 제가 프리로 전향하면 어떨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대전에서 ERP, MIS, PMS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입사 부터 현재까지 동일한 시스템(ERP, MIS, PMS)만 개발하고 있으며,
각 사업의 PM, 단위업무의 PL(예산/회계, 구매/자산, 기타 단위업무)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및 개발이 모두 가능합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OCP 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제 급여 수준은 실수령액으로 320만원 정도입니다.(퇴직금 별도)
저의 실수령액을 비교했을 때,
프리로 전향했을 때 최소 단가를 얼마를 생각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세금, 4대보험, 퇴직금 등을 포함했을 때 얼마로 생각해야하는지..)
또한, 대전에서 제가 한 업무로 프리가 가능한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대전이외 지역으로는 세종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정말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