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서실에서 쿼리 연습을 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안녕하세요 을지로에서 상주중인 엔지니어 입니다.
얼마전에 선임으로 진급이 상승했지만 연봉은 하나도 안오르고, 망할 아무것도 모르는 책임은..
작업 계획서, 장애 보고서, 서버 경력, DB 경력, 하나도 없어서 90% 일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요새 굉장히 힘들다고 느끼는게 DB는 JOIN 이상 할줄 알아야 되고, Powershell Script 도 만들 줄 알아야 되서 고민 중입니다.사실 이런 정도 의 스킬은 우리 회사에서는 팀장님 한명 밖에 못하는 정도라서..
이 망할 회사를 계속 다녀야 되나....흐아..
아무 것도 모르는 이 책임은 모르는걸 어쩌라고, 난 손 놨어, 이런 헛소리만 씌부리네요..
제가 첫날 오자마자 SQL 첫걸음 이라는 책 페이지까지 찍어주면서, 했는데..
한 계열사 Update 쿼리 잘못 날려서 전체 직원 퇴사자 만들었는데도, 아직도 업데이트 쿼리를 모르는 드럽게 무책임만 책임.
상무는 왜 나갈려고 그러냐.. 작년 12월에 사람 바꿔준다고 했는데, 이런 사람 뽑아줘서요 라고 하니까
회사 입장에서 니가 이해해 줘야지 미안하다.. 이런 말만 하네요.
HR 이랑 그룹웨어 연동 되어 있어서 데이터 잘못 들어오면 프로시져 상에서 어디서 문제 인지 봐서 답변해줘야 되는데 개발자도 회사에 1명 밖에 없는데... 계열사는 많아서 지원도 잘 안해주고..
담당자는 갑질 하고.. 도망가고 싶네요..
오늘도 독서실에서 상관 서브 쿼리 연습중이네요.흑흑..왜 이놈의 쿼리는 연습할떄마다 머리가 아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