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글에 대한 피드백과 여담
https://okky.kr/article/434493
https://okky.kr/article/440519
이전에 많은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몇 가지는 답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1. 구로에 있는 솔루션 업체에 연봉 2천대 후반에 합격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출근합니다.
2. 정보처리 기사 얘기는 솔루션 업체 면접 갔을 때 들은 얘기입니다.
저도 IT노조 게시판을 자주 들락거리면서 한국 SI업계에 대한 말을 많이 보았습니다. 실제로 면접도 몇 번 갔었고, 느낀 바가 있어 처음 몇 번을 빼면 SI업체에 이력서를 넣지 않았습니다.
SI업체의 신입 연봉에 대해 SI업체 면접관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해 봤는데, 담합을 한다는 뉘앙스로 말씀을 하셔서 어딜 가나 비슷하겠구나 싶더군요.
리플 중에 "정보처리기사 얘기는 SI업체에서 했을 것이다" 는 전제의 리플이 있어 혹시나 해서 첨언합니다.
이번에 시험을 보려고 공부하는데, 전반적인 느낌은 "아.. 쫌 구식인 것 같긴 하네..^^;;" 였네요.
3. 여담입니다.
제 친구가 얼마 전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회사를 퇴직했습니다.
사유는 매우 잦은 야근, 철야.. 들어보니 진짜 입사 이틀만에 야근을 시키고, 퇴사 이틀 전에는 집에를 안 보냈다더군요. 저라도 나왔겠습니다.
4. 또 여담입니다.
신입 관련 글 검색해서 보는데
https://okky.kr/article/314296
여기 무서운 사이트네요.. 네이버 CTO분부터 시작해서 직원분들이 다 오시고.. 제 현재로서는 너무 높은 곳에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또 느끼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