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었던 2~3달이었네요...
이제 갓 1년 넘은 프로그래머(?) 입니다.
그 동안 계속 유지보수 아니면 사무실에서 문서 작업.....심지어 타 부서 업무 지원도...
2달동안 한게 저게 다입니다...
프로젝트는 못 뛰고 계속 저런 일들만 하다 보니... 딱 1년 지난 시점부터는 사람인 같은 구직사이트를 매일 뒤적이고 있습니다. 뭔가 이 회사 와서 개발자라기 보다는 진짜 잡부......회사 측에서는 타 부서 일도 할줄 알면 만능이다...라고 말을 하는데.....아무리 그래도 전기 배선 같은 건 좀....
솔직히 힘들어서 지금 바로 그만두고 구직 자리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긴 한데....si 다니는 친구 말 들어 보면 힘들더라도 일단은 다니면서 알아 보라고 하더군요. 1년 경력인 것도 어중간한데 프로젝트 실무 뛰어 본 것도 아니니 이직 하려고 해도 어떻게든 깎으려고 할거고 그리고 그 동안 공백기 생긴 것도 면접 볼때 연봉 깎으려고 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계속 다니면서 알아 보고는 있지만......그렇게 잘 오질 않네요.......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저도 빨리 프로그래머로서 실무 프로젝트 해보면서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