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은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고찰
점심 먹고 쉬는 시간이 주어져 잠시 근래 있던 워라벨에 대한 고찰을 하다가 떠오른게 있어서
글 좀 긁적이려합니다. 워라벨에 대하여 제가 거창하게 정의를 내리는 것이 뭣하여 주변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얻은 주관적인 생각 및 나만의 결론을 내릴려합니다.
1. 워라벨은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하다
-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생각을 피력하였지만 몇몇 사람들과 어울려본 결과 하나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초년생들에게 워라벨이 필요한 이유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빠르게 습득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꼰대(예전의 저를 포함)들은 회사에 눌러붙어서 일에 몰두해야 일을 할까 말까하는 것에 대해 주장을 펼치지만 몸소 겪은 바로는 아무리 회사에 있더라도 지식은 전달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수가 똑소리나게 알려주더라도 시행착오를 겪어서 체화해야 그나마 쓸모 있는 일꾼?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2년이 거리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비판적인 의견이 없어지는 하나의 부품이 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시키는 것만 하고 자신이 생각을 한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고 회사외부에서는 터치가 없는 이상적인 공기업 스타일에서의 2년을 보낸 사람의 경우 자신만의 생각이 있어 프로젝트를 할 때 자신만의 생각을 어필하는 생각있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2. 워라벨은 결국엔 임금의 동결 수준의 결과를 초래한다.
워라벨은 워크 라이프 벨런스라는 이상적인 구조를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한 이데올로기 21세기의 지식인의 화두입니다.
이 결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은 초년생에게 이득이 되지만 (돈은 조금 받더라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중년생 더 나아가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YOUTUBE의 미국 대학교수가 말하는 왜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많이 버는 가에대한 강의를
https://www.youtube.com/watch?v=wXkUaH23Y_8
보게 된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자신의 직업에 전문성을 더하는 노력을 하는 괴짜들은 자신들의 노력에 맞는 연봉을 받고 주 80시간 그 이상 일을 하면서 워라벨따위는 저리 치워버리고 일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왜 이렇게 사는가에 대한 것을 조금만 고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매우 필요하고(아들 딸 교육비 생활비..) 자신이 먹여살려야하는 절박하기 때문에 돈이 매우 필요하지만
워라벨로 일을 줄이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버는 돈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중년에게는 치명적인 위기로 나오게 됩니다. (호봉제 제외)
우리나라는 호봉제를 실시하는 분야가 많긴하지만 개발쪽에서는 실력이 곧 돈이기에 일한 시간에 따라 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개발 it에서 워라벨에 맞추어 회사에 있는 시간을 낮추어 조절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중년 이상의 개발자 연봉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크 쉬는 시간이 지나서 후반 글은 나중에 덧붙이겠습니다. 반박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