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선택의 기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일년차 된 앱개발자입니다
위치는 판교이며
하는 일은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구여
연봉은 인센 합치면 3500 가량입니다
자랑아니고 솔직히 다 말해놓고 시작 하려합니다ㅠㅠ
출근은 한시간 십분 걸리고
출근 시간은 8시에서 9시반 사이 출근 만 하면
되는 자율 출퇴근제 입니다
문제는 군대식 꼰대문화입니다
정말 힘이 들어 입사한지 한달차부터
이렇게 좋은 회사 팀원들때문에
놓치기 너무 아쉬워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싸우며
일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버티든가 적응하든가 해야하는
순간인거 같습니다..
저희팀에는
팀장 차장 두명 과장 대리 사원 사원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점심 스케쥴 잡느라
자리를 다니며 뭐먹을 지 체크하고
나는 이거 먹고 싶은데 왜 이거 먹냐에 대한
스트레스
일적으로 물어보면 완전 하대하듯이 대합니다
그리고 팀장은 9시 출근 차장한명은 9시 30분 다되서 출근 해서 터치는 없는데
차장 한명은 8시에 출근을 하는데 나보다 늦게온다면서 다음주부터는 매일 여덜시 전에 오라고 합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가면 갈수록 꼰대 미션을 하나씩
주는 데 이회시를 다녀야 할가요...
가장 큰 고민은
다른 회사가면 또 이럴 가바 고민이고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급여를 주는데
이제 일년 넘은 시점에서 이직 시 이만큼을
받을 수 잇을 지 고민입니다
직원들을 위해 식비 제공, 여가생활비등 복지를 늘리는데
팀은 점점 군대화로 변하네요..
일은 하고 싶은 일이긴 합니다..
두서가 없지만. 선배님들의 경험을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