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반토막 내고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름 대기업이긴 하나 개발자로서의 성장이 거의 없는 그런 조직과
조금 연차가 있는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서의 성장은 기대할 수 있으나 연봉은 반토막.
혼자라면 독하게 마음 먹고 가볼 것도 같은데,
와이프와 아이를 생각하면 차마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도무지 현 직장에서는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가능성 제로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
아빠라는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