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때문에 고민인데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IT에 입문한 초년생입니다.
작년에 회사에 관한 고민을 올려 많은 조언을 듣고 생각이 참 많았는데요.
야근수당이 없는데 야근을 당연시하며 아랫사람의 먼저 퇴근을 매우 싫어하는 꼰대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1년1개월정도 채우고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지긋지긋한 야근도 없고 기존연봉에서 +900이 높은 공기업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하는 일이 개발 관련 일은 전혀 없고 전산관리(?)라고 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외주업체가 개발하고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등 전산관리+사무 업무입니다.
업무도 어렵지 않고 선임분들도 좋고 매일 정시퇴근해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퇴사하면 다른 곳에서 받아 줄 곳이 없겠구나 라는 불안감이 스쳤습니다.....
개발직을 찾아서 다시 이직을 해야하나 근데 나이가 31이라 고민하다가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OKKY에서도 공기업 전산팀에 계신 선배님이 한분쯤은 계시겠죠..
조언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