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결정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고민 생길때마다 오키를 찾게 되네요 ㅎ
저는 인천에 살고있고 인천에 있는 의료it회사에서 모바일 개발(안드로이드, iOS)을 하고있습니다.
주로 의료 국책사업에서 사용되는 앱을 주로 개발했습니다.
경력은 1년 8개월정도 됐구요. 진행한 프로젝트는 4개정도 되네요.
현재는 회사가 국책을 맡지 않고 자사 솔루션에 집중한다고 해서 모바일 개발을 담당했던
저희 부서가 붕뜬상태이고 팀장이었던분은 고객사인 병원으로 가버린상태입니다.
팀장이었던분은 모바일개발 일을 하던분은 아니고 앱이랑 연동할 서버개발로 같이 일을해서
제가 홀로 개발하면서 누구한테 배우거나 조언을 구할 상황은 아니었고요.
그래서 클라이언트 앱을 개발 할때에도 당장은 기능이 되게하는데 급급해서 개발을 해놓고도
이렇게 개발하는게 맞는건지 다른 정석적인 방법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이후에 이사님이 병원용 PC솔루션 개발에 참여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았고 저는
모바일 개발을 계속해서 하고싶다고 의사표현을 하였고 최근에 모바일 개발건을 받았지만
이전에 개발한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스킬업을 할만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회사를 찾는 도중에 면접에서 합격을 했구요.
연봉은 7~800정도 올려서 합격이 된 상태구요.
이전에 해봤던 직무와 비슷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안드로이드 개발자이고
모바일 개발자가 4명정도에 회사 규모도 지금 회사보다 약 두배정도 더 큰 회사라서
제가 성장할 가능성이 더 클것 같은데 판교에 위치해서 고민이 되네요.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 거리라서 인천에서 인천으로 다니다가 확 멀어진 상태라서요.
자취를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차량으로 다니기에는 주차도 고려해야할 지역이기에
오키 개발자분들의 의견을 묻고싶네요.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들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