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회사생활중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회사에 신입공채로 입사하게 되어,
이제 3년차가 된 사원입니다.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팀원 한명이 퇴사하는 바람에
급히 새로운 사람을 뽑았습니다.
새로오신 분은 저와 같은 3년차이고
1년은 웹퍼블리싱을 하다가 6개월 웹개발 교육과정을 밟고,
그 후 1년동안 회사를 2군데 정도 옮기다가, 입사하게 된 분입니다.
처음에 그분이 면접을 보고, 면접관으로 참여하신 차장님 한분이
괜찮은 사람이라고하면서, 경력은 나랑 같고 1년은 웹퍼블리싱 경력이라서
개발 경력1년으로만 치고 제 밑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저희 회사가 특수한 경우아니면 만 4년차부터 대리 직책을 달게 되는데,
오늘 시무식을 하면서 신규입사자 소개를 하는데 직책이 대리네요..
처음에는 잘못들었나 했지만, 명령도 대리로 나고
그 분과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해보니,
경력도 저랑 같고 해서 제 직급도 당연히
대리인지 알았답니다...
원래 지금 회사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지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려고했는데,
뭔가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내가 여기서 열심히 해봤자, 라는 생각도 들고..
그분은 직급도 직급이지만 연봉도 저보다 많이 받을 것이고..
마음같아서는 팀장님과 면담신청을 해서, 이야기라도 해보고싶은데..
선배님들은 이런 경우 그냥 참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