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주니어 이직 고민! 선배개발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인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1년반정도 근무하였고, 6개월은 학교 휴학하고 일하였고 1년은 학교에서 인정해주는 학점 제도를 통하여 학교를 가지않고 회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학교는 인서울 중위권 4년제 CS과입니다.
문제는 이제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연봉계약인데, 제가 생각한 연봉보다 낮은 금액이였습니다. 또 이 금액이 대학교 졸업한 신입기준의 연봉이라서 저는 그간 일한 것을 보상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어필을 많이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구두약속으로 6개월 뒤에 투자를 받게되면 재 협상을 하자고 했고, 일단 저도 오퍼에 싸인은 하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월급이 밀려서 다음달 초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자금사정때문에요.. 그래서 불안감이 커져서 지금부터라도 이직 준비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현재 회사에서의 연봉은 3천이고, 타 스타트업에서 오퍼 제안 받은 금액은 4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회사는 기술스택은 좋으나 타 스타트업은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스타트업이 아니고 개발문화도 자리잡히지 못한 곳이라 고민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으며 경력직으로 카카오, 라인, 네이버등으로 이직을 준비한다. (될때까지!)
2) 일단 제안받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후 경력을 1~2년정도 더 쌓는다.
경험있으신 시니어 분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