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년제 대학을 나와서 국비지원교육을 추가로 받은 27살에 어디에나 널린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회사는 집에서 30~40분 가량 걸리는 위치에 있는 5~6명 규모의 소기업으로 4~5개 정도의 솔루션을 운영하며 설치, 유지보수비로 운영되는 회사라고 합니다.
회사에 들어가게되면 하게될 일이 무선 GPS를 이용하여 차량 위치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담당하여 개발 및 유지보수를 한다고 합니다. (IOT 계열?) 전임자는 이직할 예정이신 경력이 좀 되신 분이고 인수인계가 잘 되었다라고 판단되면 이직하실거라고 하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협업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은 회사, GPS 단말기 및 통신비용은 대기업) 사업은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에 대기업과 일해보는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좋다는 말을 했습니다. 9시 업무시작에 퇴근은 6시이지만 거래처 업무가 7시에 끝나기때문에 보통 7시쯤에 퇴근하고 늦더라도 8시 이전에는 퇴근한다고 합니다.
연봉은 2400만 퇴직금 포함이라 사실상 2220만이고 퇴직금으로 빠지는 10%씩은 퇴직보험? 이라는걸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퇴직금 포함이 안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고 연봉도 생각보다 조금 적은 편이긴 한데 회사에서 어필한대로 대기업과 일해보는 경험과 IOT 프로그램을 직접 만져볼 기회 등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GPS 자체가 전문성이 없는 기술은 아닌거 같고,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될거같은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