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스타트업 선택 고민이 됩니다..
스타트업 합격했는데
아직 입사전인데
사업 계획만 있고
제가 만들어야되는 상황인데(저는 전산실 2년 경력있구요)
그런데 여기를 포기하고 다른데 기업 원서를 더 써야할지
다른데 원서 쓰기 포기하고 여기 다녀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면 제가 신입으로 가는데 ,
직무는 웹개발,안드로이드,ios할거 같고
관리자 1명있고 제가 최초 입사자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많은데요
1. 일단 저는 인터페이스, 인덱스, 쓰레드, 동기화 이런거를 실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가면 누가 알려주지 않고 혼자 개발하다보니 저런 기본적으로 개발자가
알고있어야할 개념들을 적용하지않고 주먹구구식으로 기능이 돌아가게끔만 개발할까봐 걱정이됩니다.
2. 경력자를 추후에 채용한다고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제가 배울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3. 만약에 나중에 못한다고 쫓겨나게되면, 여자고 나이가 차서 신입으로 어디 또 들어갈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4. 가장 큰건 혼자 해야한다는 것과... 주먹구구식 개발하면 어떡하지???이런 생각들...
5. 사업 망하는건 걱정안해도 괜찮습니다.. 자금력이 탄탄해보이거든요...(투자금액이나 기존 하고있는 잘되고있는 사업들이 있었음)
6. 나중에 개발할 때 , 어마어마한 힘듬이 찾아올까봐 과연 개발에 대한 힘듬을 견뎌낼수있을까라는 나에대한 자신감없음 등등. 회사 들어갔을때보다 여기서 하는 개발이 얼마나 힘들까에 대한 두려움등등
7. 체계가 없으면 신입이 가면 안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체계가 없으면, 알아서 하는 분위기면 경력은 가도되지만 신입은 가면 안된다라는 말들 ==> 이말을 왜 하는건지 아직 납득이 되지않습니다...궁금하네요..
생각하는 장점..
1. 일단 관리자 1명이랑만 일해서 편할거같습니다..자유도도 높고 탄력근무제입니다..
2. 개발하는 쪽 업무가 많이 어려운 기술이 아닌 사이트 개발하고 그런것입니다.(약간 홍보사이트 같은)
추후에 하는 것은 영상쪽이긴 한데 이때는 경력자들도 채용 된다고 합니다.
3. 연봉은 2800정도고 회사 성장하면 많이 올려줄거같습니다.
4. 대표가 자유로워보입니다 착해보이고
5. 거리가 1시간 정도로 가깝습니다..(서울은 다 멀거든요..제집에서)
6. 일반 SI 회사 처럼 프로젝트 만들고 만들고..가 아닌 자체 서비스를 1개 정도 만드는 거라
한번 만들어놓기만 하면 편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7. 일반 회사 처럼 상명하복이 아닌 내가 직접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그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8. 일반 회사처럼 굽신 거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9. 그리고 대인관계가 좀 힘든편인데 , 회사가면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하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