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QA직종과 공장 사무직 일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첫번째
게임회사 - QA직군 근 1년 재직중
<장점>
근무시간이 엄격하지 않다.
출근도장 찍는것 없고, 티타임도 자주 즐기며 실 근무시간은 많지 않다
복지가 좋고, 회사 내 행사가 많다.
회사 분위기 및 시설이 좋은편이다.
<단점>
개인적으로 사수와 상당히 사이가 좋지않다. 거의 대화하기 힘든 수준
현재 연봉이 정말 적음. 정규직 전환된다면 2천 중반보다 조금 높을텐데. 될지가 미지수
야근을 안할 수가 없다.(야근수당x)
집에서 멀다
육체적으로 힘든일은 없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의외로 많음..압박감..부담감..(누구나그러겠죠..?ㅠ_ㅠ)
두번째
공장 사무직
<장점>
정말 단짝같은 친구의 아버지 회사이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려주고 은퇴하고 싶어하심
급여는 2천 중후반~3천부터 시작 예상
친구와 사이만 틀어지지 않는다면 노후와 급여는 보장
현장직이 아닌 사무직으로 일할 예정
비교적 가깝다
<단점>
게임회사보다는 열악한 환경
근무시간이 비교적 많음(2교대)그러나 야근수당, 특근수당 있음
하나밖에 없는 친구를 잃을수도 있음..
남자밖에 없는환경...(이런 이유를 적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남자만 있으면 슬플것 같아요..)
내일이나 모레쯤 한번 그 공장을 다녀와볼까 합니다.
두군데 모두 좋은 메리트가 있지만 확실한 단점도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제가 하겠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