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 이력서도 아무업체에 주지마세요.
프리활동을 하면서 오늘이야 알았네요.
xx카드사 카드 신청을 하려다가 소득정보 조회하다 카드사에 예전 직장으로 알지도 못하는쪽이 매칭되어 이전 직장으로 나오더라구요. 마침 카드사에서도 전화왔습니다. 확인차 이전 직장인지 계속 다니시는지 맞냐고 물어보더군요.
등록된 업체 전혀 다녀본적도 없고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를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IT 보도방 같습니다.
지네 인력으로 가장해서 일단 프로젝트 따려고 일단 쑤서넣고 다른 사람을 뽑든 뻥을 치든 그 이후는 멀했는지 저의 이전 직장으로 등록되어있더군요.
과거 아주 오래전에 이력서를 수집한 것을 이용했는지 어디서 프로필을 긁었는지 모르겠지만 보도방들의 행적들을 다 의심해보고 알고 있는 저로써는 제가 등록이 되어있을줄이야....
업체에 전화해서 지랄하려다가 참습니다.
지인들로써 프로젝트를 수행하시던지 어디로 오라고 만나시던지 찾아가시던지 그 업체나 사람을 보고 판단하세요. 꿀바른 사탕발림 다하다고 뒤통수치는게 이업계입니다. 혹여나 다른분야 보다 큰 금액이니 눈먼돈 노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무데나 넣지 마세요.
특히나 귀찮거나 전화 한통이면 수수료 먹는데 왜 구지 만나야 하는지 얼굴 맞대기도 싫어서 처오기도 싫고 수수료만 먹고 투입되면 연락도 없거나 전화도 잘안받는 보도방과 인력 파견업체 너무 많습니다. 장소와 시간도 솔직히 말해 지네들이 와서 설명하고 해야 하는 것을 프로젝트 관심도 없고 전화 한통에 수수료만 먹을라하는 인간말종들이랑은 같이 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업체가 한 사람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당당히 하기 싫은 프로젝트라면 밝히시구요, 이게 과연 잘될지 되려 같이 평가를 해야 합니다.
본인들이 가봐서 해보라면 하기도 싫을겁니다. 다 준비 되어있다 하는게 별로 없을 것이다.다음에 계속가자 사탕발림에 거짓말도 잘칩니다. 줄곧 망가져 가는 프로젝트들을 가지고 오는게 허반사인데 그러면서 단가 깍으려고만 하는데 되려 이돈 줄테니 당신이 가보시지요 밝히세요.
쫄필요 전혀 없습니다. 되려 분명하게 이런 애로사항이 있으니 이 부분을 신경써야 합니다라고가 낫지 본인도 머가 뭔지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 가면 천재 개발자라도 바보 만들수도 있는게 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
소개도 프로젝트 내용이라도 알고 같이 일하자는 것과 되려 몸 고생하며 남 밥값 벌어주는 것은 차이가 분명있을것이고 프로젝트가 잘되길 위해서라도 서로 같이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만나자고 하시고 영 찜찜하게 굴거나 신뢰가 안가는 업체랑은 이력서 주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