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중고신입 들어가기 vs 3년 버티고 이직하기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곧 연말이고 만 1년차가 되어 고민이 있습니다!
제 꿈이 자바개발자였는데 회사에 말에 낚여 현재 django+python개발자가 되어있습니다.
회사에 와서 django+python으로 비동기처리, 프론트엔드, 백엔드, 간단한 테이블설계, 배치 등등 다 경험해보았습니다
실력은 제가 생각해도 많이 늘은 것 같지만 자바공화국에서 django+python을 한다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집에서 스프링프레임워크를 독학하고 있는데 IoC/DI까지는 이해가 잘 됬는데 AOP나 서비스 추상화부터 멘탈이...
또한 개발환경도 실무에서 경험하는거랑 독학으로 하는거랑 괴리감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운좋게 경력직으로 들어가도 3년차 java, spring만 개발한 퍼포먼스를 낼 수 없을 것 같이 두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다시 신입연봉으로 신입경력으로 스프링프레임워크만 하는 SI에 들어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고민이 들어서 질문 올립니다 ㅠㅠ
1. django+python 만1년 개발경력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java개발자되기
2. django+python 만3년 개발경력 쌓고 경력직으로 java개발자 되기
선배님들이라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신다면 어떤 쪽을 선택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