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이직 고민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100명~)의 MES 개발팀에 있습니다.
연봉은 2700정도 됩니다..현재 경력은 1년2개월 정도 됐고,
연봉협상은 2달 뒤에 전체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까지 파견 나가 있던 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 모그룹의 자회사에서
MES담당자(전산직)를 뽑는데 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생각 좀 해보라고..
위치는 충남 쪽이고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 입니다. (이직 할 경우 출, 퇴근은 불가)
연봉은 현재 연봉에서 +1000 정도 입니다.
우선 MES 담당자라고 하지만 자동차 부품업체의 전산직이라고 하면
바코드 프린터 안된다..MES 단말기 안된다.. 네트워크 끊겼다.. 엑셀 깔아달라..
제가 봐온게 이런 거 뿐이라서 개발 일을 할 수 없을까 고민이 됩니다.
거리도 그렇고 생산직이 있는 업체라 출,퇴근 시간도 사실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제 마음은 현재 회사에 남아서 일 하는 건데, 연봉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이렇게 일하면서 언제 내가 저 금액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혹시 저처럼 개발 -> 전산으로 옮기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