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때문에 고민입니다..
문과계열 비전공자입니다. 여잔데 나이도 많고 그래서 취업을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에 학원나와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30군데 정도 지원한것같습니다. 워낙 지원한 회사들이 중소기업에다... 학교랑 영어성적이 괜찮아서인지 회사는 많이 붙었습니다. 한 다섯군데정도 붙어서 그 중에서 파견 없고 가장 분위기 괜찮고 사수가 좋은분인 곳으로 입사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기업은 못가니까 ㅠㅠ 빨리 들어가서 일배우면서 실력향상 해서 이직하려고했는데, 상황보니까 ... 첫직장이 엄청 중요한것 같아서 ㅠㅠ전에는 아무데나 붙이면 빨리가야지 생각했는데 이러다가 연봉올리기가 까마득하겠다 싶네요...
제가 지원한 회사들은 2200~2400정도 입니다.
어차피 3천이상 받는회사는 가려면 취업준비도 더오래해야할테고 가능한지어떤지 모르니 일단 회사들어가서 일이년 일하고 이직하는게 낫겠죠?ㅠㅠ 대기업도 어짜피 한 십년지나면 나오는사람많다고하니 중소라도 일 잘배워서 실력을 향상시킬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첨엔 아무데나 붙여줬음좋겠다. 싶었는데 초봉이 너무적어서 싱숭생숭하네요. 다음주에입사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