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감시당하는 기분 ... 하소연 입니다.
하 .. 저는 1년차 웹 개발자 입니다
저희 회사는 출퇴근 카드를 찍습니다.
물론 이건 회사의 법이니 따라야하죠. ( 맘에 안드는 건 사실이지만 !! )
그런데 시프X 라는 어플을 깔으라는 공지가 떨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출퇴근 어플이더군요 ( 누가 만든건지 ;;; )
출퇴근을 찍으려면 회사 와이파이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찍을때마다 임원한테 알림이 가구요. 누가 언제 출근하고 퇴근했는지 말이죠...
다큰 성인이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지각 안하면 되고 야근 그냥 적당히 하면 되겠죠. 근데 이건 그런 문제를 떠나서
직원과 임원간의 신뢰 아닌가요 ... 야근비는 주지도 않으면 서 출근은 똑바로 하라고 하고
제대로 갖춰진 복지나 월급도 아니면서 이렇게 감시를 하다니 ...
제가 봤을때 망해가는 회사의 특징중 하나가 출퇴근 에 대한 무신뢰 였습니다.
직원이 회사가 좋으면 일찍나오게 되고 , 야근도 자연스레 하게 되겠죠.
이런 억압은 좋지 못한것 같네요.
임원은 지금 사무실에서 자는중 ...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