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텍 개발자 2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풀스텍 자바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에서 1인개발자로 있구요
정확히는 웹 + 스프링프레임워크 + DB + 서버 (aws 서버를 모두 구축 : 클라우드프론트 + S3버킷 + EC2 + IGW + RDS) 그리고... 붙이기는 참 애매하지만, 작은 스타트업에서 네트워크 장비, 리눅스 서버 보안정도의 ..(막같다 붙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일단 웹 구성의 모든 업무를 혼자 하다보니, 야근은 없더라도 자발적으로 하면서 익히려고 하구요.
입사한지 6개월 채 안지났는데, 이전회사가 터무니없는 업무로만 빡셌기 때문에 여기선 나름 만족하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신, 개발 + 업무부분에서는 여러가지 하는 만큼 일정부분을 말도 안되게 막 2인이 할 분량을 혼자서 해야한다거나... ㅎㅎ 그런건 최대한 조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봉은 웹개발 2년차에 보통인 것 같구요... 정해져있진 않겠지만 하는만큼 좀더 받고 싶긴 합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풀스텍이 웹 분야에선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그동안 정신없이 풀스텍 업무를 익히다가 이번주말에 문득 돌아보니 떨어지는 업무를 익히는데만 정신팔렸지, 과연 풀스텍 개발자를 길게 할지 웹이면 웹 , 서버면 서버 이렇게 할지 고민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선 나이가 들면 관리자급으로 가야한다는 고정관념과 연봉이 높은 연차분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의 초.중급분들로 대체가 된다거나..( 이 부분에서 높은 연차분들께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그럴게 분명 보이거든요. 전문분야를 빨리 선택할지 등 조언부탁드립니다.
인생을 먼저 지내보신 선배님들의 시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