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 그렇게 박봉인가요?
안녕하세요 입사 7개월째 되는 신입 개발자 입니다.
7개월 동안 일을 다니며 개발스킬도 많이 쌓은듯 하고 나름대로 만족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근래에 저와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개발자를 그만두고 다른일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잦은 야근과 낮은 연봉
첫번째로는 야근입니다.
제가 회사를 잘 만난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쁜일이 아니고 정말 일이 많지 않을때는
6시 10분이 되면 퇴근을 합니다.
다른회사들은 일이 없는데도 눈치가보여 퇴근을 못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제가 눈치가 없는걸까요?
아직까지도 그러한 문화가 남아있는 회사들이 실제로도 많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두번째로는 낮은 연봉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비슷하겠지만 대기업이 아닌이상 중소기업은 신입 초봉이 2400~2600 안팎이라고
들었습니다.
연봉상승률도 회사마다 다르겠거니와 개인의 직무능력마다 차이가 있는것 아닐까요?
하지만 모두가 말하길 IT기업의 연봉수준은 박봉수준 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개발직이 아닌 제 친구도 저를 노예라고 칭하더군요.
나를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 저로서는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친구말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선배 개발자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