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한테 가르쳐줄땐 좀 부드럽게 가르쳐주면 안되나요??
제가 일년반정도 직장생활을 해본결과
윗분들께 모르는거 여쭤보면 항상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대답해주세요.
너무 자존감 상하고 물어보는데 주늑듭니다.
일년반정도면 어느정도 알아야하지 않냐하지만,
사람에따라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으며 기준이 각각 다릅니다.
특히 사람마다 환경이 달라서 전직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배웠냐에 따라 또 배움의 폭이 달라지지요
그리고 it쪽은 진화하는게 많고 배워야할것도 점점 많아지니 이것배웠다 저것배웠다 혹은 배운거 까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은 신입이여도 전공과 그동안 뭘 했냐는거에 따라 다르지요
근데 그냥 뭐 뭔지모르겠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다물어보면 매날 그것도모르냐 한숨부터시작하고 설명하십니다.
한숨쉴때 주눅들고 뭐 모르냐하면 자괴감듭니다 진짜 여기괜히왔나생각도들고
하 오늘 2년차인데 아직도 프레임워크도 짤줄 모르냐는 소리듣고 너무 소심해졌네요...솔직히 화도 나고요 ㅋㅋ..이연봉에 이런것까지 내가 알아서 스스로 척척해야하나 싶기도하고요.ㅋ.ㅋ.....진짜 스트레스 너무받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