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3년차.. 고민..
안녕하세요.. 우선 실 2년 6개월 (3년차..?) 정도 개발을 하고있는 흔한개발자입니다..
제가 처음 개발을 시작한 15년도 3월 부터 시간이 흘렀는데.. 학력도 고졸이고 변변한 자격증하나 없이..
처음 1800받으면서 그냥 닥치고 배우자란 마인드로 정말 일안가리고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고 매일매일
공부하며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2700.. 이번에 이직하면 3100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될거같습니다..
그러다문득.. 내가 뭘하기위해서 개발을하지..? 라는 고민, 내가 하고싶은게 뭘까,? 지금있는곳의 계신분들이 정말 많이 인정해주시고 지금 연봉까지 올려주셨는데.. 가는게 맞을까..? 라는 고민과함께 지금하는 이직 선택이 옳은것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내요.. 개발.. 재밌습니다. 요즘 angular2 공부하며 더욱더 흥미를 붙이게 되었구여.. 솔직히 1년에 500 꼴로 연봉을 올린것도 맞고 그렇게 인정받고 올리기까지 정말 집에 몇개월씩안들어가고 찜질방 전전하며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이제 좀안정적인곳으로 이직하여 적당한야근과 적당한 일을 하며 그냥 생활해도될텐데.. 그냥 무언가 계속 망설여집니다.. 지금 하고싶은일은 프론트앤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강해지는데 이제 이직하는곳은 서버 백앤드 쪽 업무가 주이다보니..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혼자 서 간간히 진행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개발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싶은데 그사이에서 어찌할지 모르고.. 참.. 회사생활도.. 점점 지치내요.. 이직을결정한것도 저러한생활이 점점지쳐서.. 쉬고싶은것도 있었지만.. 학업도 마무리하기위해서 이직을 결정한것도 있구여..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쓰게됬내여..
결론은.. 이직을 하는것이 맞는것이냐 ... 이부분이 가장큰고민이내요..
무었을 목표로 나가아가는지.. 어떻게해야하는지..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내여..
그냥 말할데가 없어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