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한달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일단 대구에 거주중인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학기가 끝나고 실습을 해보라는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실습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교수님은 돈에 구애받느냐는 말에 도움이 되는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말을 했어요.
저는 컴공이아닌 컴퓨터 '계열' 학과여서 코딩에 대한 흥미가 있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코딩능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실습회사가 두군데 나왔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교수님이 괜찮은 곳에 해주겠지 라는 생각에 넣으라는 회사를 넣었었네요.
다른회사는 월70+30? 이라고 들었고 저희쪽은 10+30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30은 교내지원금입니다.
첫날은 일단 회사에서 학생들을 담당하고있는분과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뭐 지원상이러저러해서 실습이니 별일을 안시킬 거라고 하더군요. 이 회사는 사물인터넷 쪽과 관련이 있는 회사라서 처음 일주일은 사물인터넷 관련 조사를 하고 ppt를 작성해서 개인들의 생각을 알아본 것 같아요.
그리고이제 개인 코딩관련 실력테스트를 위해서 한달동안 개인이 코딩을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라고 했네요.
저는 뭐를 시작해도 비슷한 것 같아서 처음에는 파이썬을 이용한 웹 캘린더를 제작하려고 했는데, 굳이 파이썬을 해야겠냐고 jsp를 이용해서 하고, ajax를 사용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ajax가 정확이 뭘 하는지몰라서 일단 알았다고하고 jsp servlet을 공부해서 대략적인 캘린더를 만들었어요. 이게 다가오는 29일까지 마무리해야하는데, 며칠전에 중간발표때
ajax를 하나도 적용하지 않았다고, 적용한다면 한 웹페이지에서 이동을 하지않고 다 처리된다. 값은 xml을 파싱해서 해라.. 곤 하시는데 어찌할지모르겠네요.
회사 월급은 180이라는데 서울권에 거주하는 여자친구는 월급 180받는데 왜가냐는 소리를 하던데,
대구에서 이미 취직하고 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개소리하지마라. 초봉 180못받는데도 많다 그러고.
그냥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 ajax를 보다가 잠시 글을 쓰는 중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빌게요.
월요일부터 야근하시는분들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