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당했는데 그회사에서 사직 처리를 안해주는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 이야기도 아니고 it업계도 아닌데 그냥 통상적으로 가불좀 따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소위말하는 악덕 스타트업 기업(it가 아닌 식품 검시 기관)에서
진짜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책임 연구원이라는 연차에 맞지 않는 과한 직책을 맡고 기관 평가에 통과 했습니다.
연차에 맞지 않게 과도한 업무에 비해 연봉도 적고(2300) 스카웃되어 올때 약속한거.. (뭐 무의미
하지만 다 못받았습니다.) 그냥 감언이설에 홀랑 사기당한거죠. 여차저차 기관 평가까지 통과했으니
퇴사하려고 이력서를 꾸미고 있었답니다.(지금은 일이없습니다. 이제막 기관 평가가 끝났기때문에)
물론 업무외 다른 일을 한건 제가생각해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업무도 없고
뭐 심심하다보니 그랬겠지요.
근데 그걸 팀장한테 들키고 팀장한테 시원하게 털리고 그걸 그대로 팀장이 사장한테 말을해서
사장이 미친개마냥 발광하면서 나가라고 했다더군요. 솔찍히 제가 당장 망치들고 찾아가서
뚝배기를 다 터뜨려버리고 믹서기에 갈아 버리고 싶을만큼 그작자들 행태는 말도
못할만큼 심합니다. 갑질 하려고 회사차렸나 싶을정도로 포악한 업무 환경입니다.
그러고는 실업급여 꿈도 꾸지말고 그냥 꺼지랍니다.
이경우 회사에 실업급여를 위한 서류를 요구 했을때,
회사에서 거부할 권리가 있나요? 가령 업무태만으로 인한
퇴사 처리를 당했을때 라던지.. 그런경우로 몰리면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되는것인가요?
제 여자친구 진짜 여자친구로써 불쌍한게 아니라 사람으로써 불쌍할정도로 많이 당했습니다.
업무적으로요.. 정작 돌아오는건 저딴식이라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사장 입장에서 생각해보란말 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충분히 이성적으로 판단 할줄 아는사람이고
그간 해온 사장놈의 행태에 비하면 오늘 일은 일도아닙니다.
그냥 딱 이 사건에대해서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받을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