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개발자'하면 SW산업이 망한다고?
ZDNET의 임유경기자께서 개발자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관련된 기사를 계속 내놓고 있네요.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유영민 장관 “SW 개발자 처우 개선하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728172502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떨고 있는 SW업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30175743 - '공무원 개발자' SW산업에 득일까 실일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904175036
특히 뒤의 2,3번째 기사 읽어보세요.
공공부문에 개발자 정규직 전환되면 SW업계 망한다고 호들갑 떨고 있는데..
SW업계가 아니라 SI업계겠죠.
OKKY 공동대표인 Kenu님과 저는 정부 및 산하기관에서 개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개발자들에게 보다 넓고 양질의 채용의 기회가 주어지고
2. 결국 국민들이 사용하는 각종 IT서비스들의 품질이 대단히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차피 개발자들의 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이 일을 안에서 하느냐 (공공 정규직) 밖에서 하느냐 (SI업체) 차이 정도가 되겠죠. 그리고 모두 알다시피 일을 수주한 'SI업체'에서 일을 하지 않죠. 하청이나 재하청의 보도방 통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건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합니다.
해외에서도 중요 정부기관에 IT전문가들이 정규직으로 많이 채용되는 추세이고요.
개발자의 정부 및 산하기관 정규직화,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