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 이직관련 )
아 이번에 1년이 되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일단 지금 다니는 회사 조건은
연봉 인상시
연봉 2400 ( 연봉에 퇴직금 포함 즉, 13개월 ), 연차 6일 , 점심X , 야근비 X , 야근시 저녁 제공 (8시 이후)
수정 --
제 스펙을 안적었네요 ^^;;
1년전 학원에서 JAVA 6개월 과정 수료 ( 지금은 spring 가물가물 한데 다시시작하면 기억날듯 )
1년동안 PHP 서버 다룸 ( 프레임워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규모가 작은 것들 밖에 없어서 ... )
1 년동안 Javascript 위주로 공부
( 프론트엔드 2개 기초 다뤄봤음 . Vue, React. jQuery 는 당연히 다룸 )
비전공자라 아직 네트워킹에 대한 지식은 없습니다.
SQL 은 계속 써왔고 현재 모듈 만들 생각입니다.
이렇게 입니다. 비전공자에 신입인데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일까요??
시키는 일은 개발 일외 디자인 및 전화 상담 업무가 있습니다. 개발 30% 디자인 및 잡일 70% 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자기개발은 저 혼자만 독학으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발자가 2명밖에 없어서 ...
갭차이도 너무 큽니다. 제 위가 바로 팀장님 ... 그리고 일도 없을때가 있어서 공부하는데 거의 시간 보낼때
도 있습니다. (이건 좋은점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암튼 그런데 몇가지 조건도 맘에 안들고 특히 .. 대표가 거의 공산주의 입니다. 자기 화나면 직원들한테 화
내고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다들립니다. 그리고 일없어서 공부할때는 눈치도 줍니다.
(공부한다고 티내지는 않습니다. ) 오면 " 아우 피곤해 아우 피곤해 " 데시벨 거의 기차 화통수준
이런 환경때문에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일자리가 안구해질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구직사이트 들어가보니 구인회사가 많지는 않더군요.
아직 추석이 안지나서 그러나...
시기가 적절치 않은 탓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님과 팀장님께는 그만둬야 할것 같다고 말했지만
더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셨고, 현재 고민중입니다.
뭘 선택한게 옳은 일일까요
첫번째 그냥 그만두고 1달 쉬고 11월 부터 일자리를 구한다. (황금연휴라 사람들이 안나갈듯)
두번째 연봉올려놓고 12 월 정도 까지 버티고 1월부터 일을 구한다.
세번째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