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차 퇴사하기엔 너무 늦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6개월이 된 사원입니다 !
매일매일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에 대해 제가
예민한 편인지 한번 체크 해주실수 잇나요 ^^?
첫번째 고민은
매주 3일 정도 열시까지 남아서 공부를 합니다
팀장은 결혼도 안하고 엄청난 워커홀릭이라
공부하는 걸 체크하고 발표까지 시킵니다
업무보다 더 압박을 받네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말하고 싶은 데
체크만 하지말고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다고...
어떤가요 ? 의무가 아닌데 말이죠 ㅎㅎ
그리고 두번째는
가끔 일찍 가면 자기랑 저녁먹자고 어제 일찍 갔으니..
그럼
저녁먹고 또 일이나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일을 5시에 주는....?ㅋㅋㅋㅋ
개인적인 여가생활도 즐기고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세번째는
점심을 제가 식단표를 짜서 매일 예약하는데
맘에 안드는 거 먹으면 밥을 조금 먹고 왜 오늘 여기왓냐고
초딩 같은 질문을 합니다...ㅋㅋㅋ
먹기 싫은 음식도 먹어봐야 한다고 2인용 음식을 시키구여
다른 사람들은 다 경력직이라 저는 다 받아주니까
이러네요..
뭐 별거 별거 많지만 큰 게 이것들이네요
그리고 이런 팀장 같은 리틀 꼰대가 3명이 더있네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도 많이 찌고
먹는 걸로 풀다보니
이정도면 예민한건가요 ? 육개월 다닌 시점에서
그만 둘 수도 없고ㅠ 연봉도 실력에 비해 많이주고
일도 하고 싶은 앱쪽만 해서 좋지만요...
1년은 채우는 게 좋겟죠?
정말 하나하나 말대꾸하면서 싸우고 싶을 때도 있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슺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