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9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이번에 sk고용디딤돌 4기 교육 이수 후에 다음주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가게 될 곳은 업력 10년 이상, 재직자 수 60명 정도, 연매출은 40억 정도인 웹에이전시입니다.
하게 될 직무는 서버개발이고 서버 파트에서 근무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디딤돌 과정이 2개월 교육+3개월 인턴 수료 후 수료증 발급 및 취업지원금 200만원을 받는 과정인데,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서로 간의 의견이 맞지 않는 경우 다시 취업준비를 시작해야합니다.
곧 30이 되기 때문에 인턴을 하면서 하반기도 지원하는 게 좋을지, 퇴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400에 퇴별이 최소 조건이다보니,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더 눈이 높아지는 게 아닐까..싶습니다.
혹시 수료하셨던 분들이나, 에이전시에서 근무하시는 개발자 분들은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 어느 정도로 다루게 되는지, 이후 이직 시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0살에 신입 도전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바쁘신 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