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키에 푸념글만 올리게 되는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si에서 6개월정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재 솔루션 회사에 재입사 한지 8개월차 되는 신입입니다.
나이는 곧 30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 전 글에서도 푸념글로 남겼듯이... 8개월 정도 동안 코딩을 한적이 없습니다...
처음 외근을 권유 받고.. 외근만 다니다가.. 프로그램 설치하고... 장애발생하면 조치하러 나가고...
그렇게 그 외근건에 대한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거짐 되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프로젝트의
외근 담당을 하라고 하시네요... 연봉은 그냥 비전공신입 2200정도 받고있습니다.
자동차 타면서 측정하러 돌아다니는걸 저보고 하라시는데... 전공을 바꾸고 개발을 한참 배워야할
시기인데... 이렇게 외근만 주구장창 나간다면... 요즘 제가 웹개발자로 입사를 한건지..그냥
출장담당자로 입사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솔루션 회사긴 한데... 자체 솔루션 없습니다.
이래저래 고민인게... 첫 SI 파견 회사에서도 6개월만 있다가 나온거라...이 곳도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1년을 채우고 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개발은 하나도 안하고
외근만 다니면서 1년을 채우는게... 의미가 있는 것인지.. 정말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선배님들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