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고민입니다.
현재 컴공 3학년 학생입니다.
1,2학년때는 이런분야(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고 처음 접하는거라 재미있게 했었는데
막상 3학년이 되어서 이걸 본업으로 삼고 돈벌이할 능력이 되는가에 대한 생각이 자꾸 듭니다.
예를 들어 교수님이 과제 하나 내주실때도 다른 친구들은 하루만에 쓱쓱 해내는데 저 같은 경우는 몇날 몇일 고민하다가 마감 하루 이틀전에 겨우 제출하는 식이라서 이럴때 마다 내 적성과는 안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해결능력이 반에서 하위권 인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해결 능력들은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노력하면 어느정도 진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교수님들이 말씀하시기를 이쪽 분야는 적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질문 1. 백준스튜디오와 같은 코딩문제를 꾸준하게 푸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어차피 적성이 안맞으면 굉장히 힘들까요??
질문2. 필드에서 개발자,전산직(서버),웹관리자에 대한 처우가 안 좋나요?
질문3. 지금상태에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에 관련된 공부를 하는게 너무 먼산을 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