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간사한것 같아 자괴감에 빠지네여
퇴사 후 나는 좋은 회사 갈거야 했지만, 현실은 냉혹했으며 결국 공백기간과 생활고에 월급만 주면 어느 회사든 야근도 버텨낼 수 있을거다 생각 했습니다.
정말 월급만 주고 매일 11시 ~ 새벽 퇴근 주말에도 불려 나왔지요.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버텨내서 연봉 점프해서 갈 수 있다 라고 했지만 또한번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다니니 이젠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연봉도 못올리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네요.
제 자신이 너무 간사해지고 멘탈도 약하고 지금 회사에서 도망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매일 드네요.
잦은 이직은 좋지 않은데 조금더 버티면 더 낳은 삶이 기다리는게 아닌가 고민도 되고요.
힘드네요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