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에 계약을했고 중도퇴사 하려합니다. (+내용추가)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늘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5년차 자바개발자 입니다. 한 회사에 5년 있었고, 이직한지는 열흘 조금 지났습니다.
지금 제가 S사 프로젝트운영 으로 들어왔는데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S사에서 I사에 너네회사 정규직인력 하나 보내줘라 요청했고,
I사에서 C사에 사람한명 뽑아서 보내줘라 요청해서
저는 C사에 뽑혀 들어왔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제가 3500정도 받았는데요.
아주 바보같았던게.. 제가 이직하면서 3600으로 부르고 이직했습니다.
그건 제가 잘못불렀으니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했고.. 다니다가 옮겨야겠다 생각하고 일단 다니기로 했습니다.
처음 면접보러갔을 때 대충 위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월급이 두군데에서 들어올거다 라는 말을 들어서 그럼 제가 정규직입니까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습니다.
계약서는 그날 쓰지않고 우선 일주일정도 다닌 후 쓰자 라고해서 그러기로 했고, 7월5일부터 근무시작하고 7월 14일에 계약서를 썼는데요 계약서 쓰고나니 많이 이상한 것 같아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I사에서는 저를 정규직으로 고용했고, 120만원을 매월 급여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아직 계약서 안씀)
4대보험 적용해야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럼 퇴직금까지 해서 120*13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사에서는 저를 프리로 고용했다고 합니다. I사에서 주는 120만원 제외하고 180을 급여로 주겠다고 했고 그렇게되면 일단 연봉3600, 단가300 되기는 하는건데.. (맞나요..?)
개발 5년차인데 프리단가 300이라는것도 좀 안맞는 것 같고.. (암만 운영이라도)
아무래도 퇴직금이라던가 여러가지 생각해봤을때 일하는 환경은 좋지만 금액적으로 좀 별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이직을 하려 합니다.
이런경우 제가 궁금한건요,
Q1. C사에서 제 급여는 일한날짜 계산되서 줘야하는건가요? (혹시 공휴일 제외되나요?)
Q2. 아직 I사와는 계약서를 쓰지 않았는데 해당 회사와의 임금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Q3. 개발5년차에 급여 3500이면 적당한가요? 아니면 적게받고있나요?
(+내용추가합니다. 제가 지식인에 제가 취직한 회사에대해 검색해본 일이 있는데.. 그분도 프리로 계약했고 저랑 같은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작성한 계약서가 근로계약서가 아닌 용역도급계약서 라고 했다 합니다. 이 경우 문제가 달라지는건가요?)
하도 답답해서 조언 구하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