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과 푸념
갑작스럽게 가장의 책임을 지게된 한 사람입니다.
지금 프리냐? 정규직이냐.. 고민중인데..
이제까지 정규직 해오면서
대기기간 이후 프로젝트 미투입시 무급처리하는 것을 보고..
프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가족들은 또 한번더 생각하라고 하네요.
이제까지 그저 연봉협상시 회사 내규로 단체협상에서 정한 퍼센트만 올라서
정작 손에 쥔 돈은 주위 금융권 다니는 친구와 공사다니는 친구들에 비해 한참 낮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그런 판에 차라리 단가에서 3.3%만 떼이고 받는게 훨 이득인거 같아서
프리를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차라리 지금이라도 토지공사, 가스공사, 전력공사 쪽에 it 경력직 모집하고 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참 이래저래 살기 팍팍하다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