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지난번에 글을 한번 올렸다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삭제를 했습니다.
조언해주시고 위로댓글도 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분들께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또 글을 올린 이유는 스펙이 이렇다할 부분이 없고, 밀어볼만한 점이야 경험을 해봤다?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좀 큰 회사를 가고싶다면, 어느정도 준비도 해야되고 스펙도 좋아야 할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향지원을 해봤는데 서류광탈해버리니까 자존감이 뚝 떨어지네요. 아직 많이 넣지는 않았어요... 찾기도 힘들어요 거의 대부분 경력직만 뽑다보니까. ㅠㅠ
요즘에는 대부분 좀 생각 깊은 친구들이나 잘하는 친구들은 학원이나 학교 등등 에서 배우고 와버리니까 아무래도 제가 좀 후달리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이 듭니다.
스펙은 아래에다 적겠습니다.
학벌은 전문대졸인데 학점은행제로 일반학사 땄습니다.
자격증은 OCJP랑 정보처리산업기사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경험은 회사에서 거의 프론트엔드 개발담당이었습니다.(이런부분도 문제가 있죠)
개발 딱 시작해본게 올해 초입니다.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었어요. select가 거의 대부분인데 핵심요소가 많아요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라서 공지사항쪽도 제가 만들었고요.
기존 소스를 참고하고 복붙해서 만들었죠. 아무래도 DB구조가 달라지다보니까 에러 잡고, 고치고 해야될 부분이 많았어요. 이 프로젝트 할때 생성하는것부터 (개발환경도 인터넷 찾아서 했습니다.
스프링 설정할 때 하는 것들 메이븐이나) 배포도 직접 출장가서 해봤어요.
완전 맨땅에 헤딩이다보니까 주말에나 일 끝나면 계속 따로 공부도 하고 인터넷 찾아서 밤새가면서 했죠.
기존에 프로젝트 소스를 거의 참고하고 상급자가 크리티컬한 부분은 많이 도와줬어요.
더 막 알고싶고 궁금하고 올라가고싶은 욕심은 있어요..
돈 관련해서도 아무래도 집안 사정때문에 좀 힘들다보니까... 그래서 퇴사하게 된것도 있꼬요.
연봉은 2600이상은 받고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것 같아서..
제 스펙에 이x트소x트 회사도 가능할까요?? 웹개발자 뽑는다는데.. 이런 회사는 스펙을 많이 따질 것 같아서요. 가능할까요 물어보는게 좀 웃긴상황이긴한데 개인사정때문에 좀 힘드네요 퇴사 예정중인 이 회사도 집안사정때문에 오게 된 곳이라서요...
죄송합니다. 글 쓰다보니 너무 정리가 안되게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은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애정어린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