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진행 중 업체 갈아타기,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간단히 씁니다.
제가 공공기관 유지보수 사업에 투입되어 있는데, 최근 월급이 밀리는 일이 생겼고 회사 사정을 보아하니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될 것 같아 보입니다.
밀려도 1~2주 안에는 들어오긴 하지만, 가정이 있고 외벌이인 제 입장에선 너무 불안하고 일은 일대로 해놓고 월급이 밀려 신용카드 연체전화 받는 일도 불쾌하네요.
일하는 곳이 규모가 좀 있는 기관이라 여러 업체들이 있는데 그 중 제 업체만 이렇습니다.
이런 이유로 포지션은 유지하고 다른 업체로 소속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업체는 '정'(갑을병정)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듣자하니 이런 경우 계약서를 빌미로 분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애초에 계약서에 명시된 월급일을 먼저 어긴 것은 업체 측이니 저도 나름대로 이런 조치는 취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가요? 문제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