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에는 연봉인상의 한계가 있는건가요?
중소기업에서 메이저 포털회사로 이번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총 경력은 6~7년 정도 되구요.
직전회사는 4천 좀 안되게 받았고 이직할 곳에서 4천 중후반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직전회사 대비로 따지면 15% 이상의 높은 비율이긴 합니다만
이직하는 회사의 비슷한 경력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한참 모자라는 액수이긴 합니다.
그래서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1. 저처럼 전회사 연봉이 현저하게 낮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포털회사 이직시 그쪽 테이블과 비슷하게 맞춰서 이직한 케이스가 있을까요?(25%이상의 인상으로..)
있다면 어떤점을 어필해서 그렇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2. 글고.. 첫 연봉제시에 바로 수락 안하고 재고요청했다고 바로 합격이 취소될수도 있나요?
3. 입사이후에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서 그쪽 테이블에 서서히 맟춰지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고과에 따라서 퍼센트 단위의 상한선이 정해져있다면 평생 못따라갈거 같아서.. 고과가 좋은데 현재 연봉이 엄청 낮다면 퍼센트 보다는 고정금액으로 올릴수도 있는지?